2006년 12월 17일
diary/old diary 2008. 5. 5. 20:02 |멍구가 온게 금요일이니, 어느새 3일을 채웠구나.
이제는 라꾸라꾸 틈새에서 나와 잘 돌아다니고 밥도 잘 먹는다.
응아를 모래 위에 잘 하고는, 덮지를 않는다.
.... 아마도 전 화장실 모래가 굳어있었던 지라 덮을 줄 모르는지도 모르겠다.
만져주니 막 비비고 좋아라 한다. 뒹군다.
하지만 네 몸에 꾹꾹이는 하지 마 ... ㅠ.ㅠ 안습이야 ...
장난을 거니 맞장난을 친다. 어 ... 피봤다.. -ㅅ-+
바로 발톱을 깎아줬다.
내일은 목욕을 시킬ㄲ ....
가 아니고!!!!
언능 안데려갈래 박세연!!! -ㅇ-++ 크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