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의 솔로투어. 고달재를 넘어 지리산을 슬쩍 돌아본다



평일의 고달재는 보통 전세수준이라, 좀 더 과격하게 달려보기도 하고, 좀 더 뉘어보이기도 하고.


그러고보니 이날 한번 위험했던 순간이 있었다. 무리하지 말자.







지리산 내 야영장에서 쉬어간다.









6월 29일.


오랜만에 목적지가 있는 투어. 목적지는 '농월초계탕막국수'


얼마전 팔당 초계국수를 먹을 기회가 생겼던지라, 그럼 초계탕은 어떤거지?


마침 정보를 알고있기에 직접 확인하러 출발.



......헌데 막상 초계탕은 2인이 기본이라. 


그럼 초계탕은 다음으로 미루고 막국수를 먹지 뭐.




남원 부근이었던 것 같다. 나름 이른 아침에 출발해서 담양-순창-남원...




예정대로 11시 반즈음에 도착.


아직 본격적인 점심시간이 아니라 손님은 혼자뿐이었고, 


'한가할 때는 1인분도 ㅇㅋ' 해서 주 메뉴인 초계탕을 먹을 수 있었다.





처음 먹고 평할 수 있는 음식은 아닌 듯. 흔한 음식이 아니다보니..... 다시 먹어봐야 할 것 같다.


다만 다시 먹게된다면, 기본적으로 추가되서 나오는 면은 반만 달라고 해얄 듯.









돌아올 때는 지리산을 통해. 여기서 쉬는중 할리라이더 한분이 오셨고,


솔로 라이더 두명이서 수다떨다보니 시간이... 


덕분에 할리 나이트스터 모델에 앉아보는 기회도 가졌고, 시동도 걸어봤다.



시동이 걸리자마자 웃음이 빵~ 하고 터져버린다. 유쾌한 엔진이다.


또한 엔진의 느낌이 손에 거의 전해지지 않아서 놀랐다. 아래에서는 엔진이 날뛰고 있는데


손은 멀~쩡. 



실제로 할리데이비슨을 타보면 또 새롭겠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7월 12일


본래 목적지는 정읍의 솜씨만두였으나.... 정보를 얻게되서 언젠가 가야겠다 해두고 킾만 해뒀더니,


그새 상황이 많이 변했나보다. 매장에서 먹는 것도 안된다니... 그래서 화심순두부로 변경.




면 소재에 있던 체육관의 외부화장실 ㄳ....


이때만해도 좋았지.






3-4년 전에 먹은 이후 재방문. 내 취향은 아닌 것 같다. 광주에 있는 돌메순두부가 더 좋앙..






여기까지 오랜만에 올라왔으니, 모래재를 가보기로 결정.


분명 지도상에는 26번도로라고 되어있건만, 26번도로를 달려봐도 사진에서 봤던 그런 1차선 도로는 없다.


헌데 더 직진하다보니 모래재라고 표시되어 있는 우측으로 빠지는 길이 나옴.



음... 새로운 도로가 생기며 26번도로 번호를 꿰차고, 기존의 구 도로는 버려진건가...? 


아무튼 가을에 다시오면 좋을 듯.






복귀는 너무나 힘들었다. 산 중턱 이상의 높이에서, 나무그늘 사이를 달려도 넘나 덥다.


당연하지만 속도를 올린다고 바람이 시원해지지도 않는다.  잠시 그늘에서 쉬는 도중에는


바이크에 오르기 싫을 정도의 날씨. 



그러고보니 한여름이 되면 새벽에 출발해서 점심전에 복귀하는 아주 짤막한 오전투어만 했던 것이 기억난다. 


무더위가 가실 때 까진 오전투어만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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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형님과 투어. 목적지는 별 이유없이 육십령휴게소.


봄 되고 처음으로 바이크와 일체감을 느끼며 달렸던 투어.






이젠 좀 익숙해진 비행기제.







논계생가 앞.







쉬어가기 좋았던 육십령휴게소. 평일임에도 점심으로 돈까스를 팔더라.


다음에 가면 먹어봐야지.









곡성부근과 구례를 연결하는 고달재. 연결한다는 의미 뿐 아니라 좋은 와인딩이라,


앞으로는 일부러 투어코스에 넣고 자주 갈 듯 하다.







곡성군 죽곡면에 있는 예쁜 카페. 돈까스로 점심도 판다.







여전한 섬진강 커피트럭. 점점 손님이 많아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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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는 42500km


기존에 끼워져있는 타이어는 앞 뒤 모두 신코. 010








odd는 46296


갖고온 뒤 4000km 정도 달린 후 앞 뒤 모두 교체시기가 와서 신코016으로 교체.








odd는 52963km


약 1년 후 리어타이어만 교체. 이번에는 투어링용 신코011


신코016 리어타이어는 6667km를 썼다.

















odd는 55307km


이번에는 앞타이어. 세일중인 메첼러 스포텍 m5로 교체


신코016 프론트타이어는 9011km를 썼다.












odd는 약 61000km


투어링용 신코011 타이어는 약 8000km를 썼다. 


이번에는 리어타이어. 마찬가지로 할인중인 콘티넨탈 로드어택2.


이미 끼워넣고 리뷰를 찾아보니, 투어링이라기보단 스포츠에 가깝다는 평이 있는데.... 과연.







그리고 현재 odd는 62100km


앞타이어 끝. 


메첼러 스포텍M5 앞타이어는 6793km를 썼다. 6800이라...





결국 정리해보면




앞타이어 


신코010 - 중고라 알 수 없음. 약 4000


신코016 - 약 9000


메첼러M5스포텍 - 약 6800






뒤타이어


신코010 - 중고라 알 수 없음. 약 4000


신코016 - 약 6600km


신코011 - 약 80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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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도 교체했겠다, 앞타이어 수명이 살짝 걱정되지만


그래도 봄 라이딩은 해야지.



최근 섬진강 근처만 가면 먹는 시래기국밥. 좋다. 실하다.





커피트럭 친구가 산수유 축제동안 가있는다고 해서 굳이 커피를 마시러 갔다가....


평일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아서 고생을 했다. 


산수유 축제장이 있는 곳에서 한동안 헤메며 빠져나오는 데에도 시간이 꽤 걸림. 



축제장, 행사장 가는 곳은 표시 잘 해놓구, 나가기는 표시가 잘 읎엉... 


















나주와 영암 근처를 좀 돌아다녔다. 전에 달렸던 길을 찾아다닌 것이었는데... 결국 실패.


인터넷상의 지도 신뢰도는 90%정도다. 


게다가 쉬는도중 확인해보니 앞타이어에 철심이... 결국 유턴해서 얌전히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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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현 화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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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연휴 직전.


약 2주정도의 텀을 두고 배터리 방전방지 주행을 하려고 나갔더니...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마침 점프선도 있어 K5와 점프를 하려고 했더니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의 배터리와는 점프를 못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 .... ) 결국 모터라드에 전화. 자동차 서비스를 받아보라는 제안에 하이카에 전화를 걸어 출장서비스를 불러


곤란해하시는 기사님께 아무튼 점프를 하고 출발. 그리고 주행중에 시동이 다시 꺼짐. 결국 다시 모터라드에 전화...



부장님께서 차를 끌고와서 다시 점프. 그리곤 모터라드에 도착해서 배터리만 충전할까 하다가, 


마침 만키로 정비를 받아야 하니 진행해버렸다. 그리곤 다음날 찾아옴.






그러나 배터리는 여전히 시동을 걸기엔 부족했나보다. 배터리 트러블이 계속...





bmw 바이크는 자가정비 비스무리한 것도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특히 전기관련된것은 배터리조차 건드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 무서워서 ) 



결국 집에 쳐박아놓은 충전기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 배터리 빼는 방법을 모터라드 미케닉분에게 다시한번


확인한 후 , 조심스럽게 빼내어 집에서 충전... 그러나 결국 시동걸기는 실패.



허나 하이브리드 차량에도 시동용 배터리가 따로 존재한다는 것을 검색으로 알아내고,


점프에 성공해서 타이어를 교체하러 모터라드로 ㄱㄱ.










2월 14일


타이어가 세일중이라는, 몇개 안남았다는 연락을 받고 헝그리 라이더는 그저 


세일이라는 단어에 눈이 돌아가... 정신없이 내려가서 점프하고... ㅠㅠ 



할인중인 콘티넨탈 스포텍. 본래 ST의 리어사이즈는 180이나 할인하는 건 190뿐이라...


10정도는 괜찮다고 하셔서 190사이즈를 끼웠다.








그리고 새 리어타이어 끼운 기념으로 잠시 한바퀴 돌았다.




무등산~적벽코너의 와인딩에는 눈도 살짝 남아있고 매우 상태가 안좋았던 터라.


매우 빌빌거리는 주행을 하는 상황이라 타이어가 교체된건지 뭔지도 모르고 그저... 오랜만의 주행이 좋았을 뿐.









2월 16일


날이 넘나 따듯해서... 결국 시동을 걸었다.  .......  또 점프해서.


14일에 150km가량 달렸건만. 



아무튼 고생한 K5 하이브리드






아직 커피트럭 친구는 시즌시작을 안했고...



약 200km 가량 너~무나 재밌게 달리고 왔다.


아쉬운 점이라면 배터리의 충전이 불안하다보니 자꾸 신경쓰여서. 





결국 돌아와서 며칠 후 새 배터리를 주문했다. 다시 로켓트의 12V 12A로.



애초에 끼워져있던 배터리는 유아사였던가 bmw 순정이었던가. 아무튼 12V 14A였는데,


작년 가을즈음 로켓트 배터리로 끼우려다보니, 14A 사이즈의 높이가 걸려서 12A를 끼운 것.



헌데 겨울동안 방전방지 주행을 14A가 끼워져있던 때와 마찬가지로 했더니... 


결국 전압저하가 온 것이 아닌가 추측중.




어쩔 수 없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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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현 화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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