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6일

diary/old diary 2008. 5. 5.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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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 안습이다.



........


솔로도 다 같은 솔로가 아니다.


이 외로움은 내가 선택한 길.



이 외로움 그대로 받아들여,


당당히 설 수 있는 내가 되겠다.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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