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3일

diary/old diary 2008. 5. 4. 17:20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담배를 피운게 어언 6년이 넘어간다.
 
그것도 말보로만 줄창 피웠다.
 
 
그것도 주로 피웠던 건 가장 독한 말보로 레드 ...
 
 
독하거나 쓰지 않고, 진하다는 느낌일까.
 
말보로에 익숙해지니 다른 담배는 피우기도 싫었는데...
 
 
 
 
 
 
 
아무튼, 담배 끊을때가 슬슬 다가오니, 별일도 다 생긴다.
 
 
말보로 1mm 출시.
 
 
 
 
 
그래 역시 말보로도, 돈을 벌기 위한 회사였을 뿐이야...
 
 
 
 
ㅠ.ㅠ 
Posted by 夢現 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