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5일

diary/old diary 2008. 5. 4.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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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mm.
 
 
 
 
3mm도 별 차이 없다.
 
 
 
3이란 숫자가 좋아.
 
 
 
광현횽아가 바빠서 읍내 다녀왔다.
 
 
 
괜히 머리가 긴만큼 잡생각도 길어졌다는 느낌이었는데.
 
 
 
역시 시원하고 좋쿠나.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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