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양림동

잡설 2015. 11. 3. 17:37 |

단독주택의 2층.


그러나 들어갈 당시에는 그냥 2층집의 2층이라고만 생각했지 , 옥탑방 형태라곤 생각을 못했다.


당시에 창문의 '섀시'에 눈길을 주지 않았던 것도 큰 실수. 좋은 공부가 되었다.




어거지 느낌이 많이 났던 주방.



단독주택 형태이건만 복도가 있는 요상했던 집.








잘도 4년넘게 살았네. 아무튼 바이바이 양림동.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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