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5

diary/new diary 2014. 12. 25. 00:37 |

올해 프리랜서로 일하는 동안 , 불안한 마음에 가능한 모든 제의를 받아 정신없이 일했고,


2015년 부터는 정식으로 다시 취업하게 되었다. 사람 일이란 참 알 수 없다. 내가 이 업계에서 일 할 줄이야....




그건 그렇고, 과연 어찌될지 모르겠다.







   2015년에는 새로운 애마가 생길 것 같고, 현재로는 f800s가 유력. 


 램블러는 어찌될 것이며, f800s는 순조롭게 손에 들어오련지. 



새로운 회사에 들어갈 준비하랴, 벌려놓은 일들을 마무리하랴, 크리스마스고 평일/주말이고 나발이고 뭐고 없는


그저 일 연속의 나날들.... 






Posted by 夢現 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