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지인들의 프로젝트에 도움을 주는 작업.


별일 없다면 최소한으로만 써서 작업 할 예정.

이런 수인캐릭터는 처음이라 나름 재미있을 듯.








또 하나는 다이나모 비스트2(?).





이런 본격적인 메카닉은 처음.

그리고 또한 원화가와 모델러의 만족선에서 멈춰버린 난감한 리깅 작업도 처음.

이리저리 뜯어 고쳐야 한다.


게다가 각종 피스톤의 움직임이 있어서 이걸 노가다로 해줄까 하다가 이 기회에 look at 컨트롤러를

사용해봤다. 맥스에는 정말 기능이 너무 많다.



호랑이도 그렇고 이 메카닉도 그렇고. 오랜만에 느끼는 '그래 널 움직여주마' 라는 기분.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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