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처음으로 자연스럽게 전파된 것이 아닌, 나의 말로 인해  - ' 바이크 가르켜줄까? ' -

바이크를 접하게 된 green 양. 결국, 바이크를 질러버렸다. 로드윈 150

로드윈의 엔진에 대해서 말하기는 싫지만,

바이크 전체의 디자인은 분명 좋다.



나는 그저 그녀가 알지 못하는 장소에 있는, 그런 곳에 있는 '문'  앞에 데려간 것 뿐인데,

어느새 그녀는 스스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버린 셈이다.



사무실의 동료 형님이 지른 데이스타. 사무실에만 라이더가 셋이 되어버렸다.



스파다는 여전히 제네레이터에 문제가 있는지 골골대지만 큰 탈 없이 달려준다.

곧 개발비가 들어오는대로 엔진을 내리고 오버홀 작업을 해야한다.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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