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는 것도 나 자신.





맞는 것도 나다.

 

모델링하다가 하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중할 겸 대충 만들었다.

 

원래는 쫓아가서 위에 올라탄 후 얼음파운딩을 할까 생각했는데 더이상  내 폭력성을 드러내서 좋을것도 없고.

 

... 이제 곧 내려갈 시간이라 (우흣 ..) 여기서 대충 종료.

 

 

 

 

 

스트레스는 스스로 만들어 받는 것 이라고 동생들에게 잔소리했거늘 ...

 

 

 

.......

 

 

욕심도 지나치면 해가 된다.

 

 

즐거운 공간, 즐거운 사람들, 즐거운 작업, 즐겁게 하자.

Posted by 夢現 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