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른 이유는 주로 통학용으로 쓰이는 스파다의 외양을 조금 꾸며주고,

그에 맞는 패션헬멧과 용품이 필요해서였다.

구입은 바이크넷에서.



패션헬멧.48000원.



이건 구입예정에 올려놓은, 예전에 잡지에서 봤던 반장갑. 너클부분이 너무 멋지다.
48000원.



원래 사려고 했던 헬멧. 구입하려는 찰나에 품절됐다. 이런 됀장... 역시 48000원.
 
헬멧이 끼울 쉴드. 5000원.
핸들그립.'스컬'. 빨간색으로 구입. 20000원.


휠에 붙여줄 휠전용스티커.
어디선가 절연테이프로 붙이면 된다는 소리에 사뒀다가, 이걸 잘라서 어떻게 붙이나...
튜닝쪽 게시판을 뒤져보니 전용스티커가 있단다. 그래서 덥썩 구입. 10000원.
 
대략 글러브 빼고 83000원.
 
바이크프라모델 사서 대리만족하느니
실제 필요한걸 사서 쓰는게 나을테지.
 
어서 와라.... +.+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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