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 일반 마하실드는 너무 짧았다. 눈으로 바람이 다 들어와서
실드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효용이 없었으니까.
그래서 '롱'타입으로 다시 구매. (젠장)


원래 지르려했던 반장갑도 갖고싶지만,
아무래도 손가락이 나와있는건 쬐애끔 불안하기도 하고... 안정감이 없는듯 싶어서.
약간의 무리를 해서 이녀석을 구입.  만족.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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