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인스티커는 대 만족. 나중에 질리면(?) 다른 색을 구입해서 붙여도 괜찮을듯.
다만 현재의 스파다에는 저 빨간색이 어울리겠지.
 
헬멧 - 패션헬멧이라서 머리에 딱 맞을거라 예상했었는데,
쓰고 보면 내 머리통이 130% 커진듯 보이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내장재때문에.
 
실드를 롱타입으로 바꿔줬더니  고속으로 달려도 바람은 안들어와 좋은데,
 
보기에 좀 모양이 안난다. 쳇.
 
 
 
장갑은 만족. 마치 가이버의 손 같은 모양새.
질감도 좋고 착용감도 좋다.
 
 
스로틀그립 -  끼울때 개고생해서 그렇지, 디자인은 마음에 든다.
문제는 아직까지도 왼쪽 은 끝까지 끼우지 못한것.
 
무리해서 끼우려다가, 한벌밖에 없는 가죽장갑, 실밥이 터져버렸다. (....) 젠장.
 
... 식용유라도 발라서 다시 도전해볼까?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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