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어색해하는 승환군.
긴 머리로 인해 얼굴은 자연스레 -  ......





.........




바이크가 무섭니?
난 그 위에 올라앉은 네가 더 무서웠어..
앞에 있는 스키샾 유리 뚫고 들어가버릴까봐...



 
뭐 , 어느정도 주행은 했다.
자동차 면허도 없는 친구에게  이래저래 가르키기에는, 내가 아는게 너무 부족하구나.
 
역시 무언가를 다른사람에게 가르킨다는건, 큰 공부가 된다. (음?)
 
 
-희생양이 되어준 ruan 군. 땡큐 (....)-
 
 
 
ps-저 머리길이좀 봐... -_- ...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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