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점이군화.
 
 
 
 
최근들어 내년의 압박과 현재 프로젝트의 압박 덕에
 
전혀 관심을 안갖게 되어버린 애마 ...
 
 
 
 
 
 
사이드미러 테러당한것도  새로 사서 교체해줘야 하고
 
스프로킷도 바꿔줘야 하고
 
프론트휀더도 아주 새로 바꿔야 하건만
 
....그러고보니 마지막으로 세차한게 ..
 
 
 
 
 
 
현재 가끔 학교 왔다갔다 하기에는 불편이 없고
 
슬슬  봉인할 시기가 다가와서 그런지
 
 
 
 
 
 
 
애마 자체에는 관심이 떨어지고
 
괜히 부츠를 사지 않나 ...
 
 
 
 
 
 
미안 스파다. 대신 넌 평생 갖고있을테니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아껴줄게... 'ㅅ';;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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