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던 기상청의 예보는 어김없이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 아침에 살짝쿵 다시 바꿔주시고,

잠시나마 해가 나 주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접해서 찍으면 안된다. 각종 파손부분이 다 보이니까..




아무튼 택트를 빌려 이천 시내로 칡냉면을 먹으러 달리는 도중

간만에 퍼져주셨다. 일요일이라 센터도 다 닫았고. 길가에 버려두고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ㅠ.ㅠ 젠장...


빨리 찾으러가야지.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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