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좋아하는 것/게임 2008. 4. 10. 10:38 |

http://www.mazapan.se/index.php

이 페이지에서 'you have to burn the rope' 를 플레이 하시고,

개발자의 애환이 담긴 엔딩송을 들어보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스샷.  무쉬무쉬한 보스.

조작은 십자키 4개로 땡.




'약간' 과장해서 말하면 최근 즐기고있는 워해머만큼 재밌게 했다능...





뭐랄까 시간이 지날수록 초호화 블록버스터 게임같은건 ( 크라이시스, 어새신크리드 기타 등등) 

눈에 잘 안들어오고, 이런 게임이 더 눈에 들어오고 의미부여가 된다.  


내 취향 왜 언제부터 이렇게 모가 났을까?




 ps 링크출처는 pigmin

Posted by 夢現 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