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zapan.se/index.php
이 페이지에서 'you have to burn the rope' 를 플레이 하시고,
개발자의 애환이 담긴 엔딩송을 들어보아요
이건 스샷. 무쉬무쉬한 보스.
조작은 십자키 4개로 땡.
'약간' 과장해서 말하면 최근 즐기고있는 워해머만큼 재밌게 했다능...
뭐랄까 시간이 지날수록 초호화 블록버스터 게임같은건 ( 크라이시스, 어새신크리드 기타 등등)
눈에 잘 안들어오고, 이런 게임이 더 눈에 들어오고 의미부여가 된다.
내 취향 왜 언제부터 이렇게 모가 났을까?
ps 링크출처는 pig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