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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도 없고 깨진 비키니카울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비키니카울을 씌워주었다.



어떤 분께서 폐차장에서 싸게 구해온 카울을 다시 내가 싸게 산것. 3만원에 구입.

폐차장에서 건진것 치고는, 그 분께서 재생을 하신건지 재생도 말끔하게 되어있고, 스크린도 멀쩡한데다

스크린의 볼트에 고무까지 빠짐없이 끼워져있는 괜찮은 물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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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울에 이미 장착되어 있는 부품의 위치를 살짝 바꾸고, 센터에서 구해온 알미늄 부품을 사이에 끼워서

이렇게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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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사각형인 것이 조금 거슬리지만 그 외에는 모두 마음에 든다.

전체 도색이 어설프게 되어있어서  이 비키니 카울도 어설프레 도색했다.( ... 음? )


사실은 맘이 급해서  .....










뭔가 앞쪽에서 이상한 느낌이 든다 했더니, 앞 타이어 펑크났다. 이 뭥미 ..





이 다음은 유니필터 장착, 그리고 계기판 결속.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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