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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빠진 녀석....


학교가 일찍 끝나서 센스와 함께 근처의 한적한 국도를 달림.

차도 없고...신호등도 없고... 사람도 없고, 있는건 양쪽의 푸르른 장면들.


기분좋은 바람이 뺨을 스쳐가고 시골의 내음을 느낀다.


자주 가게될수밖에 없는 '마장오토바이'.... 오늘도 윙커는 안왔다.  사장... 나 갖고노는거야?


센터에 CBR400RR 과 비라고, 혼다의 STEAD?  .... 언젠간 시승해봐야지...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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