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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형이 스쿠터를 사러 가자해서 , 비도 왔건만,  달리고싶었나보다. 비를 맞건 말건.. 까짓꺼.

물론 평소보다 주의,집중해서 달렸음은 물론이다.

오늘의 획득품이 두개.


모터바이크 상품잔치에 당첨되어 날라온 탱크패드.  .... 가격표를 보고 놀랐다. 3만원. 꺅

형이 스쿠터를 산 대림 매장에서 구입한 그물.


내일부터는 비가 줄어드는듯 하니, 둘다 설치해야지.



바이크를 타면서 도로를 달리다보면 차들의 압박에 놀라는건... 일반적일수 있는데,

이태껏 별 경험이 없었다한다면, 오늘 경험했다.  것도 터널에서.... 나쁜시퀴.

겁좀 먹었다.


오늘의 주행거리 

집 - 오천읍내 약 5km

오천읍내 - 이천시내 약 15km

왕복 40km 에 시내에서 돌아다녔으니  대략 43-45km.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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