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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도착하자마자, 수라를 집에 내려놓고는 읍내에 바이크점에 갔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두 군데의 바이크샵? (....) . 한곳은, 읍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쿠터들을 판매도 하고...

가끔 봐주기도 할 듯한 곳.  나머지 한 곳은 수입바이크들도 취급? 하는 곳.

그래서 주인도 나쁘지 않아 보이는 , 그나마 수입바이크들을 접해봤을곳에 길을 텄다.



 

이번주동안 비가 꽤 내린다 하여  먼저 산건 바이크커버.  엑시브 용... 이라는데, 스파다의 크기가

작은 편이라 무리는 없다. 색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급한데 어쩔수 있나... 가격 15000원.

간김에 윙커도 하나 주문했다. 전구는 나가지 않았는데, 예전에 내가 슬립해서 파손된 윙커하나,


윙커가 없이 전구만으로는 광량이 부족? 해서  앞의 차량에 보이지 않을듯 싶다.

도로위의 상황에서 깜빡이는 중요한 존재. 


이 다음 손볼곳은 경적.  뭐... 돈 많이 안깨지겠지...? 'ㅁ'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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