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남은게 분명하지만, 아직도 저 타이어를 끼운채로 얼마나 달릴 수 있을 지 가늠이 되지 않아,


교체를 해버렸다. 주문한건 신코의 새제품인 016 듀얼컴파운드 모델.


이 타이어도 사이드를 쓰기나 하려나? 싶지만 ( ..... ) 






앞타이어부터 먼저.



뒤에다 희안한 스탠드를 끼우던데, 자세히 보니 bmw 순정공구? 




신기한 장면. 리어디스크가 스윙암에 붙어있당. 





앞 뒤 모두 끝!



끝난 후 회사 - > 다시 집 이후 달리지 않은 상태라 아직 길을 못들였다.


롤링을 해봤더니 무진장 어색함. 



과연 얼마나 달릴 수 있을련지. 



현재 odd는 46260 , 녀석과 함께 한 거리는 벌써 3800km.



Posted by 夢現 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