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정확한 사이즈의 도면도 구하지 못한 채 웹상의 이미지만 긁어서 진행하는 것이라, 역시 턱턱 막힌다.

게다가 수많은 곡선과 직선들, 곡선과 직선의 짬뽕, 원하는 각도의 사진 없음... ㅋ


갱~장히 많은 부분을 '상상'에 의존해서 진행해버렸다. 뭐 , 계속 고쳐나가면 되겠지.



게다가 사진이라 생각했던 것이 실차 사진이 아니라 랜더링 이미지같은 것도 있어 더욱 헷갈리게 만든다.

그러나 역시 도전해볼만한 디자인이다. 진행하면 할 수록 감탄에 감탄. 괜히 이태리가 아닌 듯.










Posted by 夢現 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