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생각할 것은 많고 답은 안나오고 답답하고 짜증나고 하는 악순환이 발생.

머리를 맑게 하기 위해 모델링을 하나 시작했다.


본래 차는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모델링 할 마음도 없었으나 이건 좀....

연구해보고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달까.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그냥 눈으로 보는 것과 직접 그려보며(혹은 모델링하며 ) 구석구석 디테일까지 머리속에 넣고 각을 재보고...

설계도라던가 평면도같은게 없으니 난항을 좀 겪겠지만 이건 이거대로 재미있는 듯.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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