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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러프, 오른쪽이 디테일하게 작업한 모델링의 모습. 폴리곤 27000개 가량 사용  

버릇 못버려서 바이패드 심고 좀 움직여보려 했건만,

컴퓨터가 자꾸 앵알앵알대며 버벅여줘서 매우 애로하다.

딱히 만들고싶은 동작도 없는데다,

언렙하기도 무섭고 맵핑하기도 무서워서 ...  여기서 멈출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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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학생때 배경오브젝트 2개 모델링과 언렙,

심심해서 애마 모델링 하다가 만것,

영화 바람의파이터를 보고 삘받아서 시작했던 도복캐릭터 하다가 만것 이후 오랜만의 모델링이며,

외양 자체는 나름? 만족스럽게 뽑아냈으므로
       





굳이 여기서 더 나아가기 보다는 다른 것을 만들어야겠다.

(사실 패트레이버 이미지 자체에 질려버린것 같다. 9일간 매일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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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핑을 못하는 상황이니 이런식으로나 갖고놀아봤다.

이제 로폴캐릭터와 노말맵 제작을 시도해 볼 듯.



         
역시 경험이 중요한지라, 하나를 끝마치고(...?) 나니 자신감도 생기고,

다음 단계로 가고싶다.



다음에 여유 생겨 모델링을 시작하면 가이버나 만들어봐야겠다.            












이 데이터는 날아가서 복구도 못하고, 다시 못만지게 되었다. 젠장.... 내 데이터.

며칠간 질질 끌었지만 결국 언렙까지 끝낸 데이터 .... ㅠ.ㅠ

하드디스크도 믿을게 못되는구나.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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