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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저장해놓은 것을 보니  3월 5일.

9일간 꼬박 잉그램만 만졌구나.




그랬더니, 지,진이 빠진다...

게다가 특정 사용목적을 정해놓지 않고 조금 막연하게 '공부'라는 느낌으로 진행했더니,

어정쩡~ 한 진행이 되어버린 듯, 슬슬 지쳐갔고 , 피곤해진다 '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패는 디자인이 뭣스러워서 건드리기가 싫다 ..


세부디테일이 조금 더 남았는데, 의욕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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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샷


오늘은 어깨나 입주위, 배 부위에 mesh smooth를 적용, 부드럽게 펴줬는데

게임소스도 아니지만  왠지 반칙같다는 느낌이 든다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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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바이패드 심고 조금 갖고놀아봐야지..


관절부의 고무부분은 어거지로 noise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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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 입혀놓은 애 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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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와의 비교. 왠지 작아져버렸다.

러프가 7500개정도, 디테일이 27000개   


(.......)






말 그대로 '공부용' 이상도 이하도 아닌.

나름 첫 완성작 ( ...? ) 의 의미를 지니도록 하자 ...





호에ㅔ에ㅇ에에제개뱌ㅣㅏㅏ미ㅏ널~~~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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