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고민하다가 


고민을 많이한다고 좋은 결정을 내릴 것 같지는 않아서,

걍 가장 싼 입문용으로, 중국산을 구입했다. 받아보고 이리저리 살펴보니 뭐, 사람들 말마따나 '가성비는 괜찮' 은 것 같다.

그럼 됐지.


돈없는 헝그리라이더의 자기위안일지 모르지만,

아주 재밌어서 남주거나 하기 힘든 것중 하나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 직접 경험하며 올라가는 것 아니겠는가? 

(.....) 




아무튼 조만간 이걸 신고 어디를 가려나...

안가본 남원을 가나, 아님 거제도를 가나.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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