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는 마음에. 출발해서 달리다가 더워지면 바로 돌아올 생각으로

11시즈음? 출발.


무등산을 넘어 화순과 담양의 구석구석 외진 곳을 돌아다녔다.






지나가다 잠시 쉬며 약수물도 좀 마시고.


아직도 더운건 사실이지만 많이 달릴만 해졌다.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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