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 모르겠다 하고 바이크를 주차장으로 끌고갔다.

앞 휀더부터 탈착.



비키니카울도 탈착.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한다. 커스텀된데다 , 특히 시트 하부의

만져진 구조라던가, 배선이 어떤 상태일지 모르니.



연료탱크 들어내기 직전. 추후 조립용 사진을 남겼다.




  리어프레임과 리어카울을 고정하는 긴~ 볼트는, 4개중 3개가 휘어져있었던 것 같다.

 배선도 정리되어있지 않았지만, '에라 모르겠다 어찌 되것지' 하는 마음으로 연결해체.







휑한 램블러.  부품들은 전부 집으로 가져갔고, 차근차근 하나씩 사포질 시작..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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