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이 '국방색' 이란 것을 알고 난 뒤였지만,

'데저트 베이지' 라는 색상을 발견하고 일단 지름

근데 어 ..?


고,골드! 


골드다 골드!


일단 색 계열 자체는 뭐 ... 괜찮으니 '임시 땜빵용' 으로는 무난하다고 생각해서 걍 진행했다.


전체도색을 언제 해줄지, 무슨 색으로 할지... 아 행복한 고민.

그리고 3번째 자가도색을 하며 느낀점은, '적절한 장소' 같은게 없다면 걍 돈주고 맡기는게 낫겠다는 것.


물론 직접 하는 재미는 없지만 퀄리티를 본다면, 야외에서 스프레이로 진행하는게 잘 나오기 힘들다는건 자명한 것 같다.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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