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무더위가 가고 본격적으로 탈 시즌이 왔건만 2주 연속 주말 날씨가 ...


어쩔 수 없이 일때문에 구입한 스마트폰을 찍었다. 화소 좋구만? 


뭔가 더 뽀사시하게 나온듯


휠은 닦아도 닦아도 티가 안난다. 도색을 해버리거나

유리막을 해버리거나 뭔가 하던가 해야지.


날은 흐려도 비는 안올것 같아 나갈까... 하다가 참음. 

내게 바이크는 날 좋을때만 타는 것 이니까.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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