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홈페이지에 결국 창경궁 웹게임이 올라왔다.

조금 놀랐는데 , 맨 위의 메뉴에 하나의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 넣은 것.

...... 이건 뭐 , 앞으로도 계속해서 추가해 나가겠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겠다.






아무튼 클릭하면 바로 팝업창이 뜬다.

이 게임이 내 첫 완성작이고 첫 데뷔작이라니. 아이러니 하다.




용자님이라니... ㄷㄷㄷㄷ

한동안 스트레스 팍팍 받아가며 작업해서 완성한 이 녀석을 보면,

복잡하면서도 미묘하고 재밌는 기분.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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