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7일
diary/old diary 2008. 5. 4. 15:05 |자신에게 재미난 일이나 커다란 일이 일어나길 바라는 것 보다는,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1학기가 지나가고 있고,
어쩌면 대단한 걸 하겠다고 나선건지도 모르겠다.
뭐 어떤가? 나에게 의미있는 일이며, 보람있는 일이다. 도움이 되는 일이다.
해서 손해볼 일 조차, 눈곱만큼도 없는 일.....
걍 달리는거다. 걍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