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의 2층.
그러나 들어갈 당시에는 그냥 2층집의 2층이라고만 생각했지 , 옥탑방 형태라곤 생각을 못했다.
당시에 창문의 '섀시'에 눈길을 주지 않았던 것도 큰 실수. 좋은 공부가 되었다.
어거지 느낌이 많이 났던 주방.
단독주택 형태이건만 복도가 있는 요상했던 집.
잘도 4년넘게 살았네. 아무튼 바이바이 양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