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31일

diary/old diary 2008. 5. 4. 17:03 |

고등어를, 손으로 마구 만지면서 , 먹을 수 없는 곳을 칼로 발라내주고 있는데



갑자기 며칠전에 본 괴물에서의 그 괴물이 떠오르면서


기분이 나빠져버렸다.



생선은 맛있는데


만지기는...



아무튼. 영화 내내 깜짝 놀라게한 봉준호감독 싫어.ㄲ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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