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30일

diary/old diary 2008. 5. 4. 17:01 |

산지 얼마 안된 전기플레이트는 벌써 맛이 간듯하다.

내 생활스타일에 부탄가스+버너는 절대 안된다. 가스값을 감당할 수가 없다.

... 싼거 사서 1년 쓰면 됐지... 했건만. 1주일이냐? .... 젠장.


노트북을 질러버릴까 심각히 고민중이다.

이걸 들고, 휴식처이자 놀이터인 집에서 벗어나, 학교에서 작업 -

델노트북 중에서 내년까지도 쓸만해보이는 것이 130정도. 10개월 무이자 할부.

한달 13만원.  


......


덤으로 노트북을 사게되면,

매일같이 집을 비울것이므로,

수라가 외로울것이므로, - > 인드라 입양.


아아 ... 이름을 미리 지어두어서 어쩌자는거냐.... ㄱ-     ...


ㄷㄷㄷ ... 가버려?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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