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7일
diary/old diary 2008. 5. 4. 16:56 |매년 여름이면 날 괴로히는 눈의 간지러움.
조금 괜찮아졌는가.. .싶었더니,
오른쪽 눈에 다래끼가 나려고 한다. 현재 부은 상태.
매우 성가시다. 상당히 신경쓰인다.
동욱군의 추천을 받아 서양골동양과자점 드라마 1편을 봤는데
오노역이 너무 거슬린다. 안경까지 안씌울줄이야... 뷁!
이제 다음주의 워크샵 말고는 방학 내내 특별한 일이 없는 듯.
이번 방학이 새로운 전환점이 될것이다. 올인할 것이니까.
일찍 자자...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