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김에 ( 그리고 내년 구입후보에 올랐으니 ) 미라쥬650 모델링도 병행.

코멧은 하다 만 채로... 



갑자기 삘받아 시작한 두카티 스트리트파이터. 카울들의 곡선과 생김새가 아주 그냥.... 돌게 만든다.

헤드라이트를 진행하다가 잠시 보류중.


이상하게 내 취향인 999도 시작해버림.

바이크 모델링도 좀 익숙해져가는갑다. 




하다가 한계를 느껴 넙스모델링을 해볼까 하다가 그만둠. 

위의 모델들만 다 만들고 다음부터는 오리지널로 디자인한 바이크를 모델링해볼 계획인데

언제 다 만드나? 프로젝트도 시작해버리고 해서 시간이 점점 안난다.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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