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8일
diary/old diary 2008. 5. 4. 16:09 |결국, 또 부과대.
이노무 독하지 못한 시퀴....
약한 시퀴...
내 팔자려니..하고 받아들이기보단,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다시 붙들고 늘어져봐야지.
자. 분위기가 바뀌려 한다. 이 흐름을 타자.
아아.부과대...란걸 잠시 했었지.
결국, 또 부과대.
이노무 독하지 못한 시퀴....
약한 시퀴...
내 팔자려니..하고 받아들이기보단,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다시 붙들고 늘어져봐야지.
자. 분위기가 바뀌려 한다. 이 흐름을 타자.
아아.부과대...란걸 잠시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