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28일
diary/old diary 2008. 5. 4. 15:54 |못볼걸 봐서인가, 지나친 혼자만의 상상때문인걸까.
아무튼 난 그 사람들에게 아무 말 할 자격도 없는데.
기분이 참 그렇다...
다시금 내 잔잔했던 마음에, 파동이 이는가.
자신을 속이지 말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라는 말이 떠오르지만,
왜일까, 속여야 할것같고, 솔직하면 안될것같은 생각만 든다.
무어냐 도대체.... 젠장할.
이정도로는 움직일수 없다.
이정도 파동으로는 날 움직이게 할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