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13일
diary/old diary 2008. 5. 4. 15:52 |나 이제 외롭다고 하여 사람을 만나지 않으리라.
나 이제 그 외로움 전부 받아들이리라.
그리워해야할 가슴아파야 할 이유조차 없으니
나의 마음을 확인할 필요도 없으리라.
외로운것 조차 삶의 일부분으로 자연스레 받아들이려 노력한다면
그 언젠간 나는 더 강해지고 성숙해있지 않을까.
나는 내 모습대로 가리라.
나 이제 외롭다고 하여 사람을 만나지 않으리라.
나 이제 그 외로움 전부 받아들이리라.
그리워해야할 가슴아파야 할 이유조차 없으니
나의 마음을 확인할 필요도 없으리라.
외로운것 조차 삶의 일부분으로 자연스레 받아들이려 노력한다면
그 언젠간 나는 더 강해지고 성숙해있지 않을까.
나는 내 모습대로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