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diary/GV250Rambler(2012~2015)

램블러 도색끝 & 살리는중

夢現 和 2014. 5. 22. 16:21


굿데이님께서 친히 테일램프를 장착해주셨고, 어제 나가서 물받이를 달고왔다.

물받이 다느라 테일램프 다시 떼었다가 다시 담.


시트는 일단 가장 무난한 검정 레자로 감아놨고...

어제는 센터가서 다음주에 받을 수 있도록 앞/뒤 타이어를 주문하고..


다음주에 할일은...


1 바이크 커버 새것 주문

2 몰딩스티커 다시 주문해서 다시 바르자

3 휠 세차하고 휠스티커

4 1000원샵에 금속광택용 용액 비스무리한걸 팔던데 , 사다가 머플러랑 여기저기 좀 닦아주자

5 카울에 왁싱! 


여기까지만 하고 투어 시작. 투어가 고프다...





추후 예정된 작업은...

1 리어카울 다른것으로 바꿔보자

2 사이드카울과 언더카울을 만들어보자

3 사이드백을 좀 더 견고하게 달 수 있도록 브라켓을 어찌 해보자.

4 시트 스폰지를 좀 깎아서 모양을 만들어보고, 레자를 겹으로 씌우던 색을 바꾸던 변경을 가해보자.

5 헤드라이트 위치를 내려보자.

6 국내에 있는 중고부품이던 일옥질이건 세퍼핸들을 구하던가, 다른 파이프핸들을 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