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現 和 2013. 11. 4. 12:28

차고지를 사무실 앞에서 집 앞으로 바꿨다. 

조금은 조심스러워졌다. 양림동에서 흔한 오래된 집들과 기와랑 한번 찍어봄.



춥다. 단풍은 만연하여 눈에 많이 담아왔지만, 더 추워질 것이 아쉽다.

슬슬 시즌오프를 받아들여야 할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