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그래픽 포트폴리오/3d 애니메이션
2008년 갈릭스튜디오
夢現 和
2013. 9. 25. 18:16
2008년 한해동안 '갈릭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형님들 셋과 함께 mmorpg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름은 '오시리스의 아이들'
네명뿐이었는데다, 날 제외한 나머지 세분이 강의도 병행하는 터라 ...
뭐 진행이 원활하진 못했다.
아무튼 남자아이 캐릭터.
run / idle / idle2 / sitting / standing / fall down / death / wakeUp /
소환의식 시작 / 소환의식 idle / 소환의식 종료 /
전투 idle / 공격1 / 공격2 / 특수액션1
perspective
front
left
주인공의 펫같은 형태로 직접 모델링도 했던 고양이.
기본 idle / 지친 idle / 특수 idle / 기본이동 / 빠른이동 / fall down / death / wakeUp /
공격1 / 공격2 / 특수공격
위의 소년캐릭터도, 고양이도 동작의 디자인에는 요구가 딱히 없어서 자유롭게 진행했었다.
프로젝트의 진행은 원활하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은 것을 배우고 공부했던 시간들이었다.
토크엔진도 만져보고, 모델링도 본격적?으로 하게되고.
그 전해에 급하게 했던 애니메이션도 좀 더 심도있게 해보고.
지인의 외주로 3d 이펙트를 사용해서 영상도 만들어보고... 그리운 시간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