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diary/GV250Rambler(2012~2015)

2013_0713_나주 하얀집

夢現 和 2013. 7. 13. 10:12





날이 덥고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관리도 몬해주고... 세차도 몬해주고..

5월 이후 짤막하게 시내주행을 몇번 했을 뿐, 광주를 벗어나지 못한게 어느덧 두달이 되어간다.

오랜만에 나주에 아침먹으러 다녀오자 계획세우고 출발.




현재 7000원의 나주 하얀집의 국밥.

언제나 만족스럽게 먹고 나오긴 하는데..  다른 곳의 국밥들과 비교할 수가 없어(안먹어봐서)

평가가 힘들다. 평가가 무슨 상관이겠나. 내가 만족스럽게 먹고 나오면 되는 것이지.


세차도 좀 해주고 휠테잎도 새로 붙이고 몰드 사온것도 붙이고 할게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