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現 和 2012. 12. 28. 19:23


작업/마감때문에 정신차려보니 12월이 지나가있고. 눈도 가끔 오는 계절을 

준비없이 맞이한 기분이다.


ps3를 빌려줘버려 다른 취미생활 할 것도 없고. 그저 가끔 시동이나 걸어주며 위안을 받는다. 어허엉... ㅠㅠ 


전엔 몰랐는데 겨울이 되니 보이나? 머플러 접합부분에 배기가스가 좀 샌다. 

내년에 막아줘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