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old diary
2006년 5월 16일 (2)
夢現 和
2008. 5. 4. 16:47
나는 자취생활하면서 음식한지 대략 1년이 넘어가는 수준인데,
오늘 처음 내 손을 벴다. 송이버섯, 미워.
평범하디 평범한 하루일듯 보였는데,
왜일까 연락 안하던 친구들이 갑자기 연락이 오고,
연락 안하던 여자애들이 갑자기들 연락이 오는
이상한 날.
.....
이럴땐 참, 묘한게 느껴진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