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diary/GV250(2012~)
앞으로의 방향
夢現 和
2012. 4. 3. 14:24
비키니 카울을 갖다 대보았는데, 다행히 계기판과의 간섭은 없다.
헤드라이트에 구멍만 뚫는다면 체결 가능할 것 같다.
색상은 예시고..
휠 도색도 하고싶고.
현재의 핸들은 순정핸들이라 매우 편하지만 원하는 자세가 안나와 위의 사진처럼 일반 네이킷 핸들을 달아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