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old diary
2006년 4월 17일
夢現 和
2008. 5. 4. 16:44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여러 사소한 일들로 영향을 많이 받았던것 같다.
차마 쓸 수 없는 기분나쁜 꿈을 꾸기도 하고,
잊기위해 억지로 잠을 자기도 하고 ,
자꾸 나의 하루하루는 어긋나기만 한다.
부질없는 선택만 자꾸 하게 되는 요즘의 하루하루.
무서운건가...?
겁이 나는거야?
여기까지 와서?
다 버려라.
그 외의 욕심. 핑계들. 부차적인것들.
지금 해야하는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것 아닌가.
잊지말자. 내가 살아갈 길은, 하나뿐이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