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old diary

2006년 1월 28일

夢現 和 2008. 5. 4. 16:18

뭐 오래 쉬자는 것도 아니고.

잠깐만. 며칠만. 생각하지 말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쉬자.

불교책이나 읽으면서 마음을 초심으로 되돌리자.

설연휴가 끝나면 바로 2틀연속 일해야 하고, 일이 끝나면 곧 김영진교수님 찾아뵈야 하고,

그럼 바로 또 중간 프리젠테이션이 있지만

그런것 들이야 나중에 생각하고.


조금만 쉬자.


이런 휴식을 갖는것이 오히려 더 나을수 있으니.